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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의 작은생각] 김어준, 미투, 공작 그리고 회색분자의 화나는 추억

in #kr6 years ago

‘저들의 프레임’과 '저들의 선택적 과장과 침묵'과 '저들의 여론조작'에 우리끼리 상처를 주고 받는 ‘화나는 추억’은 부디, 제발, 반복되지 않기를...

이건 포기해야 할꺼 같습니다. '삼국지'와 '수호지' 같은 역사적인 베스트셀러가 폐기되지 않는한.... 정치는 수단과 방법을 다 가리지 않아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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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와 수호지 같은 역사적 베스트셀러가 있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치의 속성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포기하지 않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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