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헤르메스의 작은생각] 김어준, 미투, 공작 그리고 회색분자의 화나는 추억
삼국지와 수호지 같은 역사적 베스트셀러가 있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치의 속성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포기하지 않는지도... ^^;;
삼국지와 수호지 같은 역사적 베스트셀러가 있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치의 속성을 알기 때문에 오히려 포기하지 않는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