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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첫 번째 청자

in #kr6 years ago (edited)

이거 왠지 설레이는 러브스토리로 갈것도 같은 개연성이 있어요. 꼭 만나봐요. 저는 초딩때 엄청 조아라했던 여자애를 만났어요. 작업에 실패했지만, 시바 (그것도 벌써 20년 다돼가네요)

나루님께서 왠지 러블리 캐미가 스믈스믈 動하는 기미가 냄새납니다. 킁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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