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미안 풍경 클립] 관댓글증(넘의 댓글 훔쳐보기)

in #kr8 years ago (edited)

아무말대개그 by @potosi


@pososi 님의 아무말대개그 에서 거의 막차로 얻어냈습니다. 이 행운에 대한 감사는 @sitha 님 덕분입니다. @potosi 님은 두말할 필요 없구요.


SNS를 스팀잇을 통해서 처음 시작합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요. 저는 어느 블로그나 방문하면 포스팅만 보고 제 댓글을 쓰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쓴 댓글을 가급적 잘 보지 않았거든요. 참견받는 것이나 참견하는 것을 둘다 싫어하는 성격일지도 모르지만, 남의 댓글을 본다는 것이 꼭 몰래 훔쳐보는 것 같아서 관음증(voyeurism, 觀淫症)같았거든요. 그런데 블록체인 기반 스팀잇의 특성은 모든 것은 다 까발린다라는 투명성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니까 댓글을 보는게 큰 문제가 될것이 아니다 싶어서 요즈음에는 대놓고 댓글만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죄의식이 없지요. 이름하여 관댓글증이죠. 때로는 포스팅에서 삼천포로 빠져서 줄줄이사탕 올망졸망 댓글보는 재미가 쏠쏠할 경우가 많습니다. 스팀잇 작가분들이 대부분 20대 이상일꺼라 짐작되는데 아동틱/단문 댓글 줄줄이 사탕을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빵 터질 때가 많습니다. 이분들 댓글 세계에는 세가지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최대한 짧게 그리고 아동틱한 어휘구사
  2. 이모티 문자 남발
  3. 올망졸망 깨알 댓글 줄줄이사탕: 댓글이 때거지로 모임



아주 재미있습니다. 포스팅과 함께 깨소금 양념이 톡톡톡!
관댓글증 대상 스티미안: @zzing @sitha @jamieinthedark @cowboybebop
이분들이 때거지로 모인 댓글을 발견하면 꼭 주의깊게 살펴봅니다. (이렇게 표현하면 좀 거시기한데 개구염!)

ps. @potosi 님께서 그려주신 Peter의 대문그림도 관댓글증이 얻어낸 쾌거입니다.

또 계시면 댓글로 갈켜주세요. 그분들 댓글은 항상 주의깊게 살펴볼랍니다. 시간때우기 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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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원조는 @mipha 이 양반이랑, 자주는 안 보여도 @happylazar...그리고 저와 댓글 많이 주고 받는 대부분의 분들도 강세죠.

찡자 + 미파 이 두 냥반은 가관임ㅋ

시타나 미파는 사실 혼자 포스팅에서도...................

보니까 그러내요. 미파님, 행복레이져님도 ㅋㅋ.세상에나 님덜 잠도 없나봐요. 저는 노안@_@5분이 한계

돌리도~ 내청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약빨았다는 표현이 딱 맞는....

222
포스팅도 ㅋㅋ댓글처럼

엄밀히 말하자면 송1님 댓글에서단 어둠속의 재미님 포스트타고 드가서 촉발된 관댓글증이랍니다. 시따 외 그일당들의 현란한 댓글 놀이, 특히 찡여사님 댓글 개웃겼삼

@peterchung님 정말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군요? 포스팅도 하시고 댓글도 엄청 성의들여 쓰시는데, 관찰까지! 대단하십니다.

히히. 백수는 남아도는게 시간.

저만 그러는게 아니었네요. ㅎㅎ

이세계에 마약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조금씩 중독 증세가 ....ㅎㅎ

You are not alone!

이상하게 피터님 글을 읽으니 댓글에 참견을 하게 되네요. ㅋ

저도 참견해 봅니다....ㅋㅋㅋ

모든 댓글의 시작은 정신나간 찡자(@zzing)의 댓글입니다. 그녀의 정신나간 댓글은 우아합니다ㅋ

저도 한 번 구경가야 겠네요. ㅎ

꼭드가보세요. 완죤 마약입니다.

엌ㅋㅋㅋㅋ 관댓글증에 포함 안돼서 다행이네욬ㅋㅋㅋㅋ

님은 나랑놀쟈나.ㅋㅋ 사실 관댓글증의 시작은 그대 포스팅부터, 어케됐냬믄

송1포스팅-어둠속의재미댓글-어둠속의재미포스팅댓글-시따외 찡여사댓글뭉탱이-관댓글증시작

요러케시작됐지요

앜ㅋㅋㅋㅋ 이미 제가 시작이였군옄ㅋㅋㅋㅋ

어하하하하하하

저도 모르게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혼자 이렇게 웃었네요. ㅎㅎㅎ
스팀잇의 실체를 꿰뚫어보는 피터님의 예리함에

엄지척! 따봉~! d(^*^)b <——— 아동틱 이모티콘^^

드리고 갑니다. ㅎㅎㅎ

ㅋㅋ. 미파(@mipha)님 포스팅도 드가보세요. 저도 오늘 알았는데 이분도 괴상개웃겨요. 도저희 이분들 정신세계는 못쫓아갈거 같습니다. 그냥 눈팅...

대박
언급감사드려요
미파님(@mipha)쪽 블로그는 저보다 최소2배는 더 댓글이 많아여ㅋㅋ더 했으면 더했지용^^ 즐감되시길

미파님방 드가봤습니다. ㅋㅋ 인정. 이분도 괴상개웃김니당~
글나 풍요속의 빈곤, 저는 한분만 팔랍니다. 찡여사님,
하나만 파도 감자 뭉탱이 캐는기분 ㅋㅋ

다다다다닥!

고양이 대문 귀엽고 이뻐요
저도 댓글을 많이 읽어보는데 재미가 있어요 ^^

지희덕분에 @potosi 님이 모티브얻었나봐요. 노랑고양님덕 지대로 받았지요. 지희 모델 풍경클립썼을때즈음일겁니다. 지희가 초상권침해라고 주장하지 말길바랄뿐이죠.ㅋㅋ

지희가 이 사실을 안다면 고마워서 연락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하고요ㅎㅎ
지희가 복이 많은 아이인가봐요 길냥이로 태어나서 이렇게 귀엽받고 살아가는것 보면은요
지희를 잠시 입양했던 카페 사장님은 진희가 전생에 네팔에서 도를닦다가 발을 헛딛어 고양이 세계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이아이는 전생에 기녀가 아니였나 하는생각을 했어요 좀 수준이 떨어지죠 ㅎㅎ 날씬하고 깔끔한이미지 예쁜얼굴 앙큼해서 무엇이든 자기것을 다 취하고 도도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아이를보면 정신 못차리고 좋아하는모습 지희는 가만히 있는데 사람들은 지희를
보면 모두 빠져들고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어요
교통사고 나기전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었어요 큰길로 나가면 사거리지나 성당이 있는데
그곳은 꽤 먼거리인데 그 성당에서 지희를 거두어 주어서 고맙다고 인사를와서 놀랬어요
지희를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더니 성당에서 지희를 많이 알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말이 너무 많았어요 ㅎㅎ내가 생각해도 말이 너무 많은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아마 전생에 기생이었다가 인생의 쓴맛다보고 입산하여 도닦다가 발을 헛딛어 요렇게 태어났겠네요. ㅎㅎ

와~정리가 잘 되었어요^^

아동틱한 어휘 ㅋ.ㅋ ⎝⎝⎛° ͜ʖ°⎞⎠⎠

근데 ⎝⎝⎛° ͜ʖ°⎞⎠⎠ 원래 작품이에요?
너무 신기해
ps.송가님 포스팅도 관댓글증 블랙홀, 저기 위 일당들 댓글 뭉탱이 다수발견

인터넷에서봤는데 신기해서 주워왔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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