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같이 웁시다' - 박준,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tkhol 저는 남자는 울지 말라는 꾸중을 들으면서 자라왔지만서도 눈물이 많이 나더랍니다. 그렇게 개인적인 슬픔에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반면에 다른 사람의 아픔과 슬픔에 대한 감각이 많이 무디더라구요😶
@tkhol 저는 남자는 울지 말라는 꾸중을 들으면서 자라왔지만서도 눈물이 많이 나더랍니다. 그렇게 개인적인 슬픔에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반면에 다른 사람의 아픔과 슬픔에 대한 감각이 많이 무디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