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qrwerq, photo] 창공View the full contextparkname (83)in #kr • 6 years ago 동물의왕국을 즐겨보는데요. 아무리 극한상황에서도 환경에 맞춰 살아가는 동물들을 보면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요. 조종사도, 높은 고도에서 뛰어 내리는 스카이다이버도 그들 나름의 삶의방식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네.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그들의 삶의 방식에, 제가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겠지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편안히 즐겨도 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쩌면 제 관점에서의 해석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