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아침 출근길 스케치
저의 월욜 아침 출근길 (집에서부터 과천향교 인근) 스케치입니다.
6시40분
집을 나선다.
6시45분
5호선 지하철 탑승
자리가 몇개보인다. 월요일인데 웬일이지 생각하며 건장한 사람 옆이 아닌곳을 찾아 앉는다. 왜소한 사람옆이 웬지 넓다. 나도 왜소한편. 임산부석에는 관계없는 아재와 임산부가 아닌듯한 아줌머니들이 앉아 있다.
조는자, 핸폰보는자, 이어폰끼고 있는자, 그냥 멍때리는자...각양각색이다. 여의도 내릴때 되니 사람이 탈때보다 늘었다.
7시 06분
9호선급행 기다린다. 줄선 상황을보니 종합운동장행은 지옥철이 예상된다. 그래도 백팩에 안치여 행복하다. 플랫폼에 들어오는 9호선 좀 여유 있의 보인다. 백팩을 앞으로 방향을 바꾼다. 지속철 타용. 멍때리기 사작. (내려서 썼다.) 멍땡리는 사람끼리 자주 눈이 마주치고 피하길 반복한다. 눈을 감고 있어야 하나...
7시 16분
4호선 환승 위해 내렸다. 내가 탄 객차에선 뒤따라 내리는 사람없다. 나 혼자다. 어라 다들 어디로 출근하는거지? 국립현충원이 창밖으로 보인다. 오늘은 6.25. 마음속 묵념
7시 22분
오이도행 지하철을 기다린다.
7시 35분
탑승. 객차 분위기는 서서 움직이기 아주 편할정도로 널널하다. 다음역에서 손님이 내려 자리에 앉는다. 다른 호선보다 조는자가 더 많다. 사당에서 손님 반이 교체된다.
지하철안에서 근무지역 기상상태를 확인한다.
7시 41분
과천역이다. 전에는 이 역에 내려 과천향교까지 걸었으나 내리는 사람이 너무 없어 과천정부청사로 바꿨다. 혼자 있는듯 외로움 탔어요.
7시 43분
과천정부청사역 내린다. 이 역은 적당히 넓고 적당히 사람 있어서 맘에 든다.과천향교를 향해 걷는다. 이곳으로 나가는 사람은 한 겨울 해수욕장 분위기처럼 썰렁하다.
저 멀리 관악산이 보인다. 공기는 저 산때문인가..호흡이 편하다. 과천향교 도착시간은 8시 10분 예상한다. 걷는길 가로수나무가 밤나무가 많다. 나무밑에 밤꽃이 많이 떨어져 있다.
사과나무, 배나무 꽃은 작고 예쁘고 열매도 호막만한것이 열리는데 밤꽃은 크기만컸지 열매는 사과나 배처럼 왜 크지 않는지. 실속없어 보이기도 한다.
안전한 걷기를 위해 출근길 스케치는 여기서 줄일까 한다. 특이사항은 수정을 통해 보완예정이다.
핸드폰에서 입력한 관계로 오타 등등은 쬐끔만 이해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 출근길 되세요.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자주놀러오세요
Upvote this: https://steemit.com/free/@bible.com/4qcr2i
출근시간이 만만치 않으시군요~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출근길이 한적하면서도 상쾌해보이네요~
힘찬 한 주 보내세요^^
피규어가 넘 귀여워용...
@parkname님 스파업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아직 플랑크톤에 불과한 스팀파워지면 풀파워로 감사인사 남기고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