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주웠어요..가을이 성큼 우리 곁으로...
알밤주웠어요. 가을이 성큼 우리 곁으로..
서울시의 시목은 "은행나무", 과천시의 시목은 "밤나무" 입니다.
아침에 과천시에 위치한 관악산길을 산책했는데요. 이 길에 [아래사진]처럼 밤송이가 떨어져 있네요.
이것을 보는 순간 "아~~가을이구나~~~"
밤송이를 달래서 [아래사진]처럼 올해 "알밤"을 처음으로 만져봤네요.
이 길에서 저보다 먼저 알밤을 주운 사람들이 꽤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빈 밤송이가 [아래사진]처럼 바닥에 널려 있습니다.
그래요. 오늘은 9월 첫쨋날...가을의 시작입니다.
하늘도 그 시작을 알려주는 듯 아주 청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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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리보니 진짜 가을이 다가왔네요 벌써 가을이라니..
넵..가을을 즐길 준비 하셔야지요..
밤알이 제법 실하네요!! ㅎㅎ 이제 가을인가 보내요^^
들과 산으로 밤따러 가셔야지요..
ㅋㅋㅋ 오늘은 몸좀 괜찮아지셨나요???
포켓몬하기 좋은 가을이왔으니 몸챙겨가면서 하세용 ^^
포켓몬하기 정말 좋은날인데요. 주말에 일해용..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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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송이의 색깔이 예쁘네요.ㅎ
연초록과 연갈색이 섞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