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가을이당
폭염이 기승을 부리지만 어제 하늘은 완존 가을. 어릴적 시골에서만 볼 수 있었던 그런 뭉게구름이었지요.
어제 장관이였던 하늘구름이 스팀잇에는 희귀하여 제가 한번 올립니다.
(아래사진)은 어제 오후에 노들길 버스안에서 북한산 상공 주변을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은 뭉게구름이 보일 것 같습니다. 가시거리, 미세, 초미세 모두 굿이네요. 폭염만 주의하면 될거 같습니다.
제 기억속에 겨울철에도 일출이 가장 아름다운날은 혹독한 추위가 있었고요. 일출이 그럭저럭한날은 덜 추웠습니다.
7월 마지막날,
하늘에 떠 있는 뭉게구름 보면서 폭염 잘 피하시기 바랍니다.
풍경은 완벽하지만 나가기만 하면 바로 땀이 주륵나서.. 참 힘든 시즌인것같습니다 후..
이제 정말 가을이 오려는 준비를 하려나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늘만 보면 가을인데 밖에 나가면 땀이 줄줄 나네요... ㄷㄷㄷ
오늘도 출근하기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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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만 가을이네요.ㄷㄷ
ㅠㅠ하늘은 가을인데... 하늘은 너무 이쁜데..ㅠㅠ 아직 왜이렇게 더울까요 하핳
ㅎㅎ 신기하게 구름이 줄지어 소풍나왔네요
워훌 ㅋㅋㅋ 좋습니다. ㅎㅎㅎ
UFO 찾을뻔 했어요!!!^^:
하늘이 깨끗하네요. 구름도 선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