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붕어빵 / 안해원opening (53)in #kr • 7 years ago (edited) 붕어빵 / 안해원 생김새가 같더라도 신중 해야할 것은 속이 꽉 찬 녀석도 있고 텅 빈 녀석도 있다 뜨겁게 달구어져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녀석이 있는가 하면 차갑게 식어져 먹고 난 후 가슴을 섬짓하게 하는 녀석도 있다 #kr-newbie #poem #kr-writing #jiwon11
Cheer Up!
오타가~ㅋ 있네요.
감사합니다.^^
Thanks for the perfect post! @opening
Thank you for visiting.
안녕하세요^^ 안시인님
이 시를 필사해 보았습니다.
저 글구요, 제 포스팅에도 무단으로 올렸는디 ㄷ ㄷ
혹시 갱찰서 거 가 1:1 밋업하는 건 아니것제요 ^.^
부디 혜량을 (())
졸작을 필사까지 해주시고 리스팀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언제나 따듯한 것이 붕어빵이란 생각을 합니다.
햇볕이 사랑이 늘 따듯하듯이...
명절을 잘 지내셨는요
명절하면 늘 따듯했는데 요즘은 명절하면 움추려 드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니 붕어빵도 그럴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은 연휴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장례를 끝내고 조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박하사탕을 먹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