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사랑의 무게.
150 g/㎡, egoistar Coral, Brause 361 Steno Blue Pumpkin
@sirin418 [Sirin's poem] 사랑의 무게.
@sirin418 님의 시를 필사해봤습니다. 원문은 상단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코랄 색상이 참 매력적입니다. 붉은색과 핫 핑크색, 밝은 갈색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정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전 작품과는 다르게 여백에 병목샷을 추가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백에는 허전하지 않도록 병목샷을 찍어줄 생각입니다. :D
[필사] 갈구.
[손글씨] 고기 먹는 초식악어
[손글씨] calligraffiti 3
[손글씨] 오늘 날이 참 좋아
[손글씨] calligraffiti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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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글이 참 아프네요 ㅠㅠ멋진 글이에요.
그리고 글씨도 예뻐요^^
감사합니다! 여전히 한글쓰기는 어렵네요.ㅠㅠ
흐엉.. 한 손님 방 왜 나가셨어요 ㅠㅠ
제가 생각했던 곳이 아니었어요.ㅎ 평소에 카카오톡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컸구요.(최근 2년 동안 지인들과 카카오톡으로 대화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선비타입이라서 그런지 단체방 성격이랑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아하. 그러셨군요. 괜찮습니다, 저도 선비라..ㅋㅋㅋㅋ 그래도 스팀잇에서는 자주 뵈요~
제가 느끼기에는 가즈아 태그 카카오톡 버전인 것 같아서요. 저는 가즈아 태그를 초반에 몇 번 사용해보고는 저랑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가끔씩 댓글만 달고 있어요. (가즈아 태그는 제목만 보고 대부분 넘깁니다.)
아하~ 그렇군요. 친목 도모가 목적이었는데, 다시 한 번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분위기를 보니 친목도모의 성격이 강한 것 같더라구요. 제가 지금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거의 눈팅만 하게 될텐데,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조용히 나왔습니다. 저는 스팀잇에 집중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D
넵! 한 손님두요~ (저도 곧 시험입니다 ㅠㅠ)
좋은 글귀네요
감사합니다! @sirin418 님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햐, 참 잘 씁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시간에도 열심히 스팀잇을 즐기고 계시군요.ㅎㅎ
시린님의 시도 좋고 한손님의 글씨도 너무 예쁘고....
좋아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
글귀가 참 이쁘면서 아프네요
사랑이 끝나고 나서야 사랑을 안다니ㅠㅠ
아픈말인데 공감이가서 참...ㅠㅠ
감사합니다. 뭐든 지나가고 나면 깨닫는 것이 있는 거겠죠.ㅎ
글씨가 빨간색이다보니 절절한 시 내용과 겹쳐서 저는 뭔가.. 호러 무비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혈색이 보이는 것 같네요. @_@;;
역시금손;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금손이 되려면 멀었어요.ㅎ 자유자재로 모든 도구를 사용해서 마음대로 써도 멋진 글씨를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구와 빨간색이니 감정이입이 더 되는 느낌이네요.... ㄷㄷㄷ 특히 ... '아팠어요' 가 눈에 띄네요.
크으...잉크의 색상 덕분에 더 아프게 느껴지네요.
병목샷이 마치 시에 그림을 그린 것 같은 느낌이 나네요^^ㅎㅎㅎ
잉크를 수집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병목샷을 찍기 위한 것이죠! (응??)
아하! 그런 뜻이!ㅋㅋㅋ
그런겁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