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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옥자여행기 - 재미와 낭만이 가득한 Brighton Town -3편

in #kr6 years ago

ㅎㅎ 맞아요 버터가 왠만한 요리 다 살리는듯 해요. 브라이튼 타운자체는 크고 모던한 식당도 많지만 작은 서민적인 가계들도 많더라구요. 너무 재밌었어요. 일주일 갔다왔는데도 아직 다 못본 느낌이 들정도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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