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한 운동으로 생긴 병...
바디프로필 유행으로 휘트니스클럽에서 강력한 비트 음악에 맞춰 자전거 페달을 돌린 다음날 허벅지 통증&소변이 콜라색으로 나와, '횡문근융해증'으로 진단 받은 사례가 급격히 많아졌다는데요, 전문의 설명과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횡문근; 가로 무늬를 가진 근육/골격에 붙어 있음(=골격근)/신체 부위 운동 관장 역할
*횡문근융해증 원인
~. 과격한 운동으로 발생(최근 발생 사례 많음)
~. 과도한 음주/약물(고지혈증약 등)
~. 외상에 의해 발생 - 압궤손상(신체가 무거운 물체에 장시간 눌리면서 생기는 손상)
*대표 증상
~. 심한 근육통(근육 파괴)
~. 미오글로빈/칼륨/칼슘/인 등 혈액 속에 쏟아져 나옴 - 소변 색이 붉은색/콜라색으로 변함
~. 최악의 경우(20~30% 환자) - 급성 신부전(신장 기능 상실) ~> 혈액 투석 실시
*예방법
~.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과도한 운동 피하기
~. 운동 강도 서서히 늘림
~. 운동 중 이온 음료&수분 충분히 섭취
혈관에 수액 치료 안되는 경우가 있는 게 문제...
예방법으로 건강 챙김에 도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