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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빠네 미술관] 그림자 이야기 I / Shadow story I
어느 향이든 취하게 될테니 익숙하고 잘 느낄수가 없을꺼예요.
그래서 간혹 내가 나를 다른 눈으로 볼 필요가 있을텐데, 어지러운 향이라면 스스로 거부할 수도 있겟네요. 심오한 말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겟네요.
말씀과 방문 감사드립니다.
어느 향이든 취하게 될테니 익숙하고 잘 느낄수가 없을꺼예요.
그래서 간혹 내가 나를 다른 눈으로 볼 필요가 있을텐데, 어지러운 향이라면 스스로 거부할 수도 있겟네요. 심오한 말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겟네요.
말씀과 방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