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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빠네 미술관_ '산 ㅇㅇ 번'
저도 많이 아주 많이 아련했습니다. 실없이 눈물이 그렁그렁했어요.
파랗고 빛도 정말 찬란하게 비춰지는데 왜 그런지...
음미할 수 있는 짧은 에세이를 읽은 느낌이었습니다.
방문과 칭찬 감사드립니다.
저도 많이 아주 많이 아련했습니다. 실없이 눈물이 그렁그렁했어요.
파랗고 빛도 정말 찬란하게 비춰지는데 왜 그런지...
음미할 수 있는 짧은 에세이를 읽은 느낌이었습니다.
방문과 칭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