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빠네 미술관_ '산 ㅇㅇ 번'View the full contextfeyee95 (61)in #kr • 6 years ago 그림이 왜 전 아련하죠.. 따뜻하기도 하고. 파란색에서 느끼는 따뜻함이라니.. 넘 좋네요 ^^ 잘 봤습니다~
저도 많이 아주 많이 아련했습니다. 실없이 눈물이 그렁그렁했어요.
파랗고 빛도 정말 찬란하게 비춰지는데 왜 그런지...
음미할 수 있는 짧은 에세이를 읽은 느낌이었습니다.
방문과 칭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