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 보니 매화가 피었네.
산책
산책하다 보니 매화가 피었네.
꿀벌들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예쁘다.
따뜻해.
오늘은 평화롭게 아파트 정원을 산책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을때마다 온전케 되었다 하면서 걷고 있어.
평화롭게 산책 중이야.
산책하다 보니 매화가 피었네.
꿀벌들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예쁘다.
따뜻해.
오늘은 평화롭게 아파트 정원을 산책해.
한 걸음 한 걸음 걸을때마다 온전케 되었다 하면서 걷고 있어.
평화롭게 산책 중이야.
눈과 마음이 상쾌해 지는 사진입니다.
저도 매화가 이리 이쁜 줄 사십년 넘게 몰랐네요. 하하하~
이 추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려나 보네요. :)
네 정말 봄이 오려나봐요. 꽃도 날도 기분도 봄을 알려주세뇨.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봄입니다~사진보니 봄이 더 완연하네요~^^ 미세먼지만 없어지면 되겠어요!!ㅋㅋㅋ
미세먼지가 없어지면 정말 깨끗한 봄이 되는거죠. 하하하하~
어머나 꽃피면 정말 예쁘겠네요 :)
미세먼지가 얼른 사라져야 산책할때 더 상쾌할텐데 말이죠 ㅜ
네 맞아요.
꽃내음 맡으며 마냥 산책하고 싶은데 말이죠..
꽃봉우리가 꽃 필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어서 조만간 꽃천지가 될꺼예요. ㅎㅎ
매화가 활짝 예쁘게 피면
정말 완벽한 봄!
오나무님 덕분에 피어나기 전 설렘을 느껴봅니다^-^
매화가 이리 이쁜 줄 저도 몰랐네요.
봄은 개나리, 진달래가 전담마크하는 줄 알았는데 오늘 뜻밖의 발견이예요.
저도 설레는 @ddllddll 님 덕에 덩달아 설렙니다.
좀있으면 더 웃어서 예쁠거 같아요^^ 미세먼지만 없으면 정말 좋은 봄날인데 곧 파란하늘이 보일거라 생각됩니다^^
오나무님 평화로운 하루되세요^^
곧 미세먼지도 잠잠한 파란 화창한 봄날을 볼 수 있겠죠. 기대 가득한 하루되세요.
닐씨가 확실히 따뜻해졌나보네요 ㅎㅎ 매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봄은 누가 뭐라고 해도 오나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저도 점심먹고 한참을 걸어다녔죠 만개한 꽃과 몽우리를 티우는 꽃들 그 들처럼 마음에도 봄이 오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봄이 오는대도 우린 늘 봄을 서둘러 기다리나 봐요.
그래서 그런지 꽃 봉우리가 더 반갑고 이뿌네요~
너무 좋네요... 평화롭게 아파트 정원을 산책한다니..
일상적이지 않으면서도 평범한게 가장 행복한것 같아요!
일상적인데 일상적이니 않을때가 가끔 있는 것 같아요.
마음이 일상이 아닐때 겠지만요. 행복은 이미 있는데 왜 그리 밖에서 찾게 되는지 시간이 그리 알려줘도 귀를 막고 있나봅니다.
오늘 정말 따뜻하더라구요. 여긴 아직 산수유만 피었는데 매화도 얼른 피었으면 좋겠어요.
산수유요? 산수유 보여주세요. 어떻게 생겼지 궁금하네요.
봄은 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