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 친구 '마시'를 소개합니다.-I introduce my friend "Masi".View the full contextnhj12311 (64)in #kr • 7 years ago 저 두번째 그림 뭔가 너무 아름다워요 ㅎㅎ
아! 하트를 슬라이스로 썰어서 날려드리는 마시!
그런데 사람마다 좋아하는 그림이 다른거 보면 참 묘한거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