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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개월차 뉴비의 스팀잇 관찰기

in #kr6 years ago

소통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팔로워도 너무 적고, 뻘글로 블로그 채우기는 싫고 해서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하지 생각이 많았습니다.

참 공감 가는 말입니다. 저도 리스팀하거나 글을 쓸 때마다 너무 남용하면 피드를 오염시키는게 아닐까 고민을 합니다. 그렇다고 글을 내내 안 올리면 '개점휴업' 상태가 되구요. 그래서 저도 스팀잇에 오락의 의미를 부여해볼까 합니다! 바깥에선 선비+설명충 취급 받을까봐 못 했던 얘기 이 공간에서 실컷 하려구요! 생각 많은 스티미언들도 많이 모아볼까 합니다! 저는 평소 과학사/과학사회학에 관심이 있었는데 슬립프린스님 피드를 보고 팔로우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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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글 분류기능이 생기면 이런 고민은 안해도 될텐데, 빨리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도 선비+설명충이라ㅋㅋㅋㅋ 친한 사람들한테만 하던 이야기들 조금씩 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스팀잇을 잘 지켜보면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이 있더군요. 언젠가 유저들이 좋은 앱을 만들어주실꺼라 기대합니다. ㅎㅎㅎ 블로그 자주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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