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3개월차 뉴비의 스팀잇 관찰기
적극 동감합니다. ^^ 저도 이번 겨울 하락장을 버티면서 꾸준히 글을 올리는 스티미언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말 끝까지 함께 할 사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플랫폼을 1년이라도 일찍 알았더라면 더 오랜 인연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ㅎㅎㅎ
적극 동감합니다. ^^ 저도 이번 겨울 하락장을 버티면서 꾸준히 글을 올리는 스티미언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말 끝까지 함께 할 사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플랫폼을 1년이라도 일찍 알았더라면 더 오랜 인연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ㅎㅎㅎ
그냥 즐긴다는 마음으로 하고있습니다.
여기보다 더 재미있는 곳이 없기도 하구요.
공부도 할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