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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개월차 뉴비의 스팀잇 관찰기

in #kr6 years ago

정말로 긴글 올리시느라 고생하셨겠습니다.
말씀중에 기세가 올라가면 활발한 움직인이 보이고
반대의 경우엔 약해지는 부분을 공감을 하지만
그럴때 일수록 같이 사는 공간이니 더 열심히 해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 히마판의 의견입니다. 힘들때 곁에 있는 사람은 평생을 두고 기억하고 고마워 합니다. 힘들면 떠나가고 살면하면 돌아와서 더 크게 떠들고..
세상사는게 그런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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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동감합니다. ^^ 저도 이번 겨울 하락장을 버티면서 꾸준히 글을 올리는 스티미언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말 끝까지 함께 할 사람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플랫폼을 1년이라도 일찍 알았더라면 더 오랜 인연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ㅎㅎㅎ

그냥 즐긴다는 마음으로 하고있습니다.
여기보다 더 재미있는 곳이 없기도 하구요.
공부도 할수 있구요.

아무튼 마지막 말씀 참 공감이 가네요. ㅠ3ㅠ

그래도 우리는 즐겁게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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