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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겨우 4가지 유형으로 나누는게 말도 안되긴 하지만 재밌긴한거같아요 ㅎㅎ
팔로우 보팅하고갑니다 :)

혈액형 성격을 따지는 사람들 보면, 혈액형이 자기가 생각하는 성격과 다르면, 그것도 유형이 있어서 그래 등등 없는 이론도 만드시더라구요. .ㅎㅎ

묘하게 일본에서 건너온 우생학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때의 그...물은 답을 알고 있다나 뭐라나라던가.....바이오리듬인가 뭐시기라던가 ㅋㅋㅋㅋㅋ

아주 긴 글인데 흥미롭게 잘 보고 가요 !!

유행어들도 일본의 것들을 많이 차용하죠.

식민지배를 받아서 일본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씽키님 글(예술의 위기?)을 읽었는데 우리 역사는 학문이 성장할 여유가 너무 없었던 것 같아요.

학문은 다 통하는데 이과 문과를 상당히 구분하는 경향이 있죠.
전 전공계열을 바꿨는데 희안하다는 듯이? 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할께요! ^^

맞아요! 저는 기초과학을 전공할까 고민하다가 같은 학과 동생이 와선 "그 쓸모없는걸 왜 배우노" 하더군요. 인문학은 그냥 취미요. 과학은 경제발전의 도구일 뿐이로다... 앞으로 인식 개선을 위한 글을 쓰겠습니다!!

제 두 아들은 같은 혈액형인데 성격이 완전하게 반대입니다. 제가 A형, 아내가 O형이니 두 아들은 동일하게 AO A형입니다. 완벽하게 똑같은 혈액형인데 성격은 완전하게 완벽하게 반대입니다.

혈액형은 상관관계가 있을 수가 없죠.. 4기질론과 같이. 글을 정말 잘 쓰시네요 ㅠㅠ 기자 지망생으로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여성미술사 글도 기대되네요.

좋은 글 읽고 팔로잉&보팅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ㅎㅎ 맞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앗 칭찬 감사합니다. 여성미술사도 최대한 관점을 담아서 꼼꼼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여성'이란 단어엔 많은 감수성이 담겨있으니까요.

  2. 사실 제 생각은 아니고 이미 석학들이 잘 정리해놓은 지식을 옮겨서 오독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날로 먹은 느낌도 드는데 ㅠㅠ 과학에 대한 대중들의 담론을 들어보면 조금 답답한 마음도 있어서 글을 써봤어요.

  3. 저도 (예비) 기자님 글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화이팅!

제 블로그에 첫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미셸 푸코가 맞습니다. 이 글에서 잘 나타나듯이 과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과학이라는 방법론이 이데올로기를 선전하는 도구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정신의학의 역사도 예외일 수 없는데 미셸 푸코가 이런 부분을 잘 짚어내고 있어서 좋아합니다. ㅎ

네 인문학에서 비슷한 지적이 조금 나오는데 과학이 가치중립적이냐 정치적이냐 이 논쟁이 사실 지식인들에겐 많이 민감한 문제라고 합니다.
정신의학과 푸코. 혹시 관련해서 포스팅하신다면 열심히 읽겠습니다! (다른 글두요!)
이번 글에 달린 댓글로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겠네요. ㅎㅎㅎ

가만히 보면 은근 맞는 것 같은데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합니다 @_@

ㅋㅋㅋ 단순히 재미로만 맞추는 것은 괜찮은 것 같아요. 저도 즐겨 장난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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