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에 첫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미셸 푸코가 맞습니다. 이 글에서 잘 나타나듯이 과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과학이라는 방법론이 이데올로기를 선전하는 도구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정신의학의 역사도 예외일 수 없는데 미셸 푸코가 이런 부분을 잘 짚어내고 있어서 좋아합니다. ㅎ
네 인문학에서 비슷한 지적이 조금 나오는데 과학이 가치중립적이냐 정치적이냐 이 논쟁이 사실 지식인들에겐 많이 민감한 문제라고 합니다.
정신의학과 푸코. 혹시 관련해서 포스팅하신다면 열심히 읽겠습니다! (다른 글두요!)
이번 글에 달린 댓글로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겠네요. ㅎㅎㅎ
사람을 겨우 4가지 유형으로 나누는게 말도 안되긴 하지만 재밌긴한거같아요 ㅎㅎ
팔로우 보팅하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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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성격을 따지는 사람들 보면, 혈액형이 자기가 생각하는 성격과 다르면, 그것도 유형이 있어서 그래 등등 없는 이론도 만드시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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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일본에서 건너온 우생학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때의 그...물은 답을 알고 있다나 뭐라나라던가.....바이오리듬인가 뭐시기라던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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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긴 글인데 흥미롭게 잘 보고 가요 !!
유행어들도 일본의 것들을 많이 차용하죠.
식민지배를 받아서 일본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 같아요. 얼마 전에 씽키님 글(예술의 위기?)을 읽었는데 우리 역사는 학문이 성장할 여유가 너무 없었던 것 같아요.
학문은 다 통하는데 이과 문과를 상당히 구분하는 경향이 있죠.
전 전공계열을 바꿨는데 희안하다는 듯이? 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다음 시리즈도 기대할께요! ^^
맞아요! 저는 기초과학을 전공할까 고민하다가 같은 학과 동생이 와선 "그 쓸모없는걸 왜 배우노" 하더군요. 인문학은 그냥 취미요. 과학은 경제발전의 도구일 뿐이로다... 앞으로 인식 개선을 위한 글을 쓰겠습니다!!
제 두 아들은 같은 혈액형인데 성격이 완전하게 반대입니다. 제가 A형, 아내가 O형이니 두 아들은 동일하게 AO A형입니다. 완벽하게 똑같은 혈액형인데 성격은 완전하게 완벽하게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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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은 상관관계가 있을 수가 없죠.. 4기질론과 같이. 글을 정말 잘 쓰시네요 ㅠㅠ 기자 지망생으로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여성미술사 글도 기대되네요.
좋은 글 읽고 팔로잉&보팅하고 갑니다. 자주 소통해요 ㅎㅎ 맞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앗 칭찬 감사합니다. 여성미술사도 최대한 관점을 담아서 꼼꼼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여성'이란 단어엔 많은 감수성이 담겨있으니까요.
사실 제 생각은 아니고 이미 석학들이 잘 정리해놓은 지식을 옮겨서 오독에 대한 두려움도 있고 날로 먹은 느낌도 드는데 ㅠㅠ 과학에 대한 대중들의 담론을 들어보면 조금 답답한 마음도 있어서 글을 써봤어요.
저도 (예비) 기자님 글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화이팅!
제 블로그에 첫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미셸 푸코가 맞습니다. 이 글에서 잘 나타나듯이 과학의 역사를 살펴보면 과학이라는 방법론이 이데올로기를 선전하는 도구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정신의학의 역사도 예외일 수 없는데 미셸 푸코가 이런 부분을 잘 짚어내고 있어서 좋아합니다. ㅎ
네 인문학에서 비슷한 지적이 조금 나오는데 과학이 가치중립적이냐 정치적이냐 이 논쟁이 사실 지식인들에겐 많이 민감한 문제라고 합니다.
정신의학과 푸코. 혹시 관련해서 포스팅하신다면 열심히 읽겠습니다! (다른 글두요!)
이번 글에 달린 댓글로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겠네요. ㅎㅎㅎ
가만히 보면 은근 맞는 것 같은데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합니다 @_@
ㅋㅋㅋ 단순히 재미로만 맞추는 것은 괜찮은 것 같아요. 저도 즐겨 장난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