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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멋진 삶의 태도를 보는 것 같습니다.

네.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

집안일을 하는 것이 어머니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아직 우리나라가 보수적이죠.
그래도 이런 생각을 하신다는 것이 멋집니다.

네. 집안일은 돕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는 것이었는데
이걸 너무 늦게 깨달아버렸네요...
꿈을 가진 젊은 여성이 결혼을 위해 뭔가 희생하는거 좀 안타까운 것 같아요.
연민에서 우러나는 안타까움보다 딱 조리있게 설명할 수는 없지만
뭔가 부당한 것을 보고 있다는 안타까움...

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

어머니가 가정 안팎에서 하셨을 고군분투에 마음이 무거우면서도, 정말 강인한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어머니를 동료로 느끼고 계신다고 하니 당연한 일인데도 워낙 보기 드문 모습이라 멋지네요.

네 맞아요.^^ 얼른 독립해서 효도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사실 아버지도 굉장히 파란만장한데 나중에 글로 조금만 풀어볼까 해요... 요샌 서로 이해하는 분위기라 보기 좋네요. ㅎㅎㅎ

엄마도 엄마 인생이 있는데...,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인데, 우린 종종 잊고 살아왔죠, 너무 미안하죠. 그런데 이런 생각하는 거 정말 힘든데...

이름 석자도 거의 쓰이지 않고 '엄마'라고만 불렸던 존재...... 그래서 그런지 김사장님이란 새로운 호칭으로 부르면 씨익 웃으셔요. ^^ ㅎㅎㅎ

덕분에 저희집도 한번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네요... 맞아요 기혼여성이 집안일을 해야한다는 인식이 뿌리 깊게 박혀서 너무나 자연스러워요.. 조금씩 바뀌어가고는 있지만 아직도 뿌리의 잔재는 남아있다고 봅니다

사실 이런 글 쓰기 조심스러웠는데 공감 감사합니다. ^^ 젊은 세대도 그렇고 기혼 여성들은 참 복잡한 상황에 놓인 것 아닐까 생각해요.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 혹시 뿌리부터 잘못된 것은 없었나 살펴보려고 합니다...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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