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직각의 기억View the full contextneojew (71)in #kr • 7 years ago 직각은 잘못이 없고 나눌 생각이 없는 인간의 탐욕이 문제 인거 같습니다. 망치로 손을 때렸을때의 그 아픔이 갑자기 생생해 지네요. 날이 춥습니다. 따듯한 하루 보내세요.
한 때는 직각이 충돌로 정의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평행만이 아름다움이 아니라는
다른 세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