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짓날 팥죽 드시러 오세요.View the full contextneojew (70)in #kr • 7 years ago 팥죽 주신다는 포스팅을 기다렸습니다. 다만, 왜소한 외모로 실망을 안겨드릴까 염려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평안하세요.
아!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오히려 오셔서 실망이 클까 두렵기는하나 사모님 아니 애인하고 같이 오시면 더욱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