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편지까지는 아니어도
잔을 부딪힐 누군가 아쉬운밤
초라한 선술집
광도 안나던 둥그랗던 스뎅테이블
휘어진 젓가락 두드리며
술잔 마주하던 그 손들
그 겨울밤엔 쓸쓸함은 없었다.
이제그만
영문모를 아쉬움을 갖고
어제와 같은 밤속으로 달려가야 한다.
굿나잇!
편지까지는 아니어도
잔을 부딪힐 누군가 아쉬운밤
초라한 선술집
광도 안나던 둥그랗던 스뎅테이블
휘어진 젓가락 두드리며
술잔 마주하던 그 손들
그 겨울밤엔 쓸쓸함은 없었다.
이제그만
영문모를 아쉬움을 갖고
어제와 같은 밤속으로 달려가야 한다.
굿나잇!
누군가랑 함께 마시는 것이 좋죠 ㅎㅎ..
혼술은 쓸쓸해서..
왠지 동아리 사람들과 술잔을 기울이던 밤이 치열했지만 따스했던 밤이 떠오릅니다... ^^
그런 시절이 있었네요.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도 가물가물 하지만요^^
네오쥬님 내꿍꼬~~~ㅋㅋㅋㅋ
시는 역시 절제미인 듯 합니다. 모두 다 느낄 수는 없어도 어떤 느낌인지 감이 조금 온다고 하면 너무 경솔한 감상평일지 모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그 밤도 지나갔네요^^
스티밋 포스팅 헤는 밤 ^^
제가 겨울밤 사람들과 마시는 술자리를 좋아했던건, 왁자한 가운데 가게 밖으로 혼자 나와서 맞는 찬바람을 좋아해서였구나...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저도 참 꼬인사람인가... 싶었는데 써주신 시를 읽고 나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납니다 ㅋㅋㅋ
언제까지고 함께 술잔을 기울일 사람이 가까이 있기를 빕니다.
달빛을 벗삼아
잔이 오고가는걸 상상하니......
잘 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