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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려다 말고 끄적끄적
저는 좀 병적으로 고쳐요. SNS에 글하나 올릴 때도 세네 번은 읽고 올려요. 올리고 나서도 또 세네번 읽으며 틀린 글자 고치고, 이상한 문장 고치죠. 병이에요. ㅠㅠ
저는 좀 병적으로 고쳐요. SNS에 글하나 올릴 때도 세네 번은 읽고 올려요. 올리고 나서도 또 세네번 읽으며 틀린 글자 고치고, 이상한 문장 고치죠. 병이에요. ㅠㅠ
저도 그래욬ㅋㅋ 글에 책임감을 가지는 게 아닐까요.
글쟁이가 꿈이라... 아무래도... ^^
나하님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