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려다 말고 끄적끄적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edited)하하. 저는 저한테 좀 엄격해서 꼭 맞춥니다. 밤이 늦었는데 얼른 주무시죠 ㅎㅎ 저도 곧 자려 합니다. 오늘은 월요일이랍니다. 하하하.
저는 좀 병적으로 고쳐요. SNS에 글하나 올릴 때도 세네 번은 읽고 올려요. 올리고 나서도 또 세네번 읽으며 틀린 글자 고치고, 이상한 문장 고치죠. 병이에요. ㅠㅠ
저도 그래욬ㅋㅋ 글에 책임감을 가지는 게 아닐까요.
글쟁이가 꿈이라... 아무래도... ^^
나하님의 꿈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