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팬 작품 2번쨰 - 오지마
ㅎㅎ 새벽에 감성이 터져서 쓴 글입니다.
이것도 언어유희가 들어갔습니다.
6 years ago in #kr by myfan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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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좋지만 이 상태로 랩을 써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이 별로'해도 다른 뜻이 되고 '이별로' 해도 다른 뜻이 되고 ㅎㅎㅎㅎㅎ
ㅎㅎㅎ 그렇습니다. 좀 감성적이죠? 이별로 오지마 ㅎㅎ
윽 오글거려요>_< 제몸이 오징어 된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임이 쏴라있네요 ㅎㅎㅎ 가끔 감성터지면 글이든 머든 적어보고 싶죠 ^^
ㅎㅎㅎ 그렇죠 저는 근데 항상 감성글을 적고 싶답니다
오호 별똥별, 유성을 바라보며 터진 감성을 글로 옮기셨나봐요 ^ ^
하늘을 보며 별을 보다가 떠오른 시상입니다~~
감성이 느껴지네요 ^ ^
가야되나요? 말아야되나여? ㅋ 갈등생기는 글이네요
자주 올게요 ^^
가지 말아야 겠죠.. 이별로
그럼....마이팬님이 제 별로 오실래유?^^
가면 받아주실꺼죠? ㅎㅎ
그럼요. 행복할거 같아요.^^ 오세요. 천천히 걸어들어오세요. 문을 여는 삐거억 소리도 즐기시고...
우리 이야기찻집의 독특한 냄새도 느껴보세요. 운남커피 냄새에 깍두기 냄새가 조금 섞여있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화가들의 유화테레핀기름냄새는 이해해주세요.
라임 참 좋네요 :)
ㅎㅎㅎ 제가 라임을 되게 좋아해요!!
오지마 보는순간 영화 아저씨가 생갔났어요
오지마 ...피묻어...
마이팬님 감수성이 이렇게 넘치시는분이셨다니 +_+/
이렇게 감성터진 시 좋아요!
ㅎㅎㅎ 오지마ㅋㅋ 피묻어 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제가 감성이 풍부해요 ㅎㅎ
새벽 감성터지는 글 제일 잘써지죠 ㅎㅎ 이런건 마찬가지로 새벽감성에 읽어야 완전 감정이입하는데~~ 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한번 더 읽어주세요!!
아..이런 새벽 감성은 새벽에 읽어줘야 하는데
새벽에 다시 읽어야겠어요...ㅋㅋㅋ
사진 배경도 의미가 있었네요
ㅎㅎㅎ 새벽에 한번 더 읽으면 감성 터져서 밤하늘 볼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