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홀릭]스팀의 빗썸 상장, 결국은 정해진 수순으로 가는 길일뿐입니다.

in #kr4 years ago (edited)

대문사진-01.jpg

안녕하세요.
뮤직홀릭입니다.
예전 포스팅에서 빗썸에 스팀이 꼭 상장이 될 것이라고 적었었는데 드디어 빗썸에 스팀이 상장이 되었군요.
이미 이런 저런 소식과 공지사항을 통해서 다들 아셨겠지만 금주 전체 시장의 하락세 속에서도 스팀이 큰 하락없이 있었던 이유가 어느정도 보이는 듯 합니다.

아마 스팀달러는 상장이 안되지 않을까 합니다.
법적인 문제들이 걸리게 되는 상황이라 스팀달러는 상장을 하지 않을것이라 봅니다.
결국은 스팀달러는 스팀달러 본연의 모습을 찾아가지 않을까요.
예전에 댓글로 스팀달러를 사야하냐?, 스팀을 사야하냐? 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답변은 스팀을 사시라고 했었습니다.
이유는 스팀잇의 가장 큰 의미는 스팀파워이며 이 스팀파워의 가치는 스팀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스팀달러는 스팀의 급격한 가격 변동을 위해 1$에 수렴하는 대비책으로 만들어진 통화니까요.
즉, 스팀잇의 가치는 스팀에 달려 있는 것이죠.

빗썸에 스팀의 상장은 큰의미를 주기 보다는 결국 정해진 수순으로 가는 부분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스팀잇 사용자가 100만명 넘은 것..
(네드 스캇(Ned Scott) 스팀잇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5월 16일), 스팀 블록체인에서 100만번째 계정이 생성됐다"고 발표했다.)
https://twitter.com/certainassets/status/996898890086518784

제가 블록체인에 투자를 하는 방향은 뚜렷합니다.

기존의 경험과 발전 방향성을 보여주는 개발자인가
실재로 존재하는 가치와 결합되어져 있는가
치명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지는 않는가
일반적인 대상인가,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대상인가
너무 긴 개발 비젼(2년 이상)과 뜬 구름잡는 비젼인가

등을 고려해서 투자를 합니다.

스팀잇도 여러가지 아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는 어느정도 경험을 해 본 사용자라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개선의 여지가 없다면 이 판을 떠날것이겠지만 저는 꾸준히 개선 되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시간과 다를 뿐이지 발전을 위한 움직임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스팀잇이 베타 딱지를 버리고 정식 서비스로 거듭나면서 전체적인 블록체인 시장도 안정기로 접어 든다면 스팀잇은 아마 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그 과정속에서 상장도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것이고..지금 보는 스팀의 가치도 그 수준에 맞게 상승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제 주위에 "어떤 코인과 안맞다, 이 코인은 나랑은 아닌가 보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여러 있습니다.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죠.
결국 투자는 공부를 해서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있다면 시간의 싸움이지, 맞고 안맞고의 방식은 아니라고요.
대부분 이 코인이 가치가 보여진다 느껴지면..재빠르게 투자를 하고 또 빨리 가격이 많이 올라가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땐 나랑 안맞는가 보다...
라는 생각을 하죠.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부분이지만 가치가 있고 현실성이 있다면 본인이 가장 확실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시간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어려운 일이겠죠.

스팀의 빗썸 상장도 그 시간의 과정속에 한 부분입니다.
빗썸의 상장빨은 점점 떨어질 것입니다.
이유는 우선 빗썸이 경영이나 시장 지배력에 대한 급한 부분이 많아서 상장이 자주 이루어 질 것이며
결국 반복적인 상장은 펌핑 이벤트에 불과하다는 것을 투자자들도 인식을 하기 때문에 점점 떨어질 것입니다.
펌핑 순간에 들어가면 이젠 물리는 일만 남게 될 것입니다.
1년전에 1천원 왔다 갔다 하던 스팀이 지금은 3~4천원 왔다갔다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고점은 분명히 넘어설 것입니다.
그만한 가치와 움직임이 있기 때문이죠.

항상 이 스팀잇이 망가지지 않도록 우리 투자자들은 좀 더 서로를 받아들이면서 보팅하고 격려해주고 글쓰고 하면 좋겠습니다.

Sort:  

말씀하신대로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이 바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것 같네요.

네..맞습니다.
예전과 같이 단기간에 큰 수익을 노리고 들어온다면 손실 보기 쉬운 상황으로 가지 않을까요.

서로 으샤으샤해서 스팀잇 생태계를 발전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동감입니다.^^
으샤 으샤 좋습니다.

그래도 스팀은 다른 여타 잡코인들과 확연히 다른점은, 정말 스팀은 정도를 걷고있다고 보입니다!!!^.^/

사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코인들이 무척 많을 겁니다.^^
그래도 스팀은 당당히 그 존재 가치를 나타내면서 블록체인 세계에 한자릴 하고 있을 겁니다.

뮤직홀릭님 eos에어드랍을 받기 위해선 처음 한번만 등록을 하면 되는건가요? 이오스닥은 잘들어왔습니다^^
혹시나 해서 물어봅니다^^

@sigizzang 님 한번만 하시면 됩니다. 그 이후 수량 변화는 스냅샷 찍을 때에 자동으로 적용 됩니다.
이오스 수량이 지갑에서 늘어 났다면 스냅샷 찍을때 반영이 됩니다.
이오스닥도 꽤 효자 노릇을 할 것 같네요.ㅎㅎ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에어드랍도 이오스닥을 받을때 등록한 한번으로 모두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혹시 아니라면 토큰뱅크로 옮길뻔했네요. 혹시 메인넷전에 변환에 대해서도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나중에 메인넷 전환되면 그때 맞춰 내용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맞죠 비전과 아직 드러나지 않은 가치를 믿기 때문에, 불편함도 감수하고 이 곳에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있는 것이죠. 먼 훗날 스팀잇이 더 크게 자리잡는 그 날까지 뮤직홀릭님과 함께 글을 쓸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

네 함께 소통하며 시간들을 잘 이겨 내 가시죠^^
아마도 시간이 지날수록 듣보잡 코인들에 대한 작은 세력들의 펌핑은 분명한 투자자들과는 별개로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분명한 투자자들은 점점 더 늘어날 것이구요.
그러면서 스팀의 가치는 커질 것이라 봅니다.
점점 사라질 코인들과 새로 생기는 수많은 코인들 속에서 인정받는 코인들이 대세를 형성하는 과정이죠^^

이오스도 스팀도 둘다 잘될거라고 믿습니다^^ㅎㅎ

네 둘다 추후 블록체인 시장에서 대세를 형성하는 블록체인이 될 것입니다.

저또한 같은 생각으로 스팀을 응원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함께 응원하시죠^^

빗썸에 상장했는데 상장 빨이 없네요. 약발이 다 떨어 졌나봅니다.

상장빨은 갈수록 빠질 것입니다.
결국 이것도 거품이거든요.
즉, 내재 가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한 것이지 이러한 외부 요인에 의한 펌핑은 잠깐의 이벤트에 불과 합니다.
이것은 진정한 가치가 아니죠.
중요한 것은 스팀의 상장이 늘고 있다는게 중요한 것이라고 봅니다.

정말 동감하는 글입니다^^
스팀달러 상장은 대형거래소들은 어려울거라 보입니다.
SMT성공여부에 따라서 스팀잇의 향방이 갈릴거라 봅니다.
KR커뮤니티안에서도 SMT준비가 분주한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글 리스팀 합니다.

네 SMT에 대한 국내 개발은 저도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해서 많이들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SMT가 잘 이루어지고 이런한 개발들이 발표되고 시장이 형성 되었을 때...
스팀의 가치는 더 높아지겠죠^^
결국은 그 시간까지의 인내가 필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크하 잘 봤습니다.. 저도 스팀달러를 계속 스팀으로 전환해두고
스파업을 꾸준히 했었네요.. 언제나 그렇듯.. 여윳돈만 더 있으면
더 많은 스파로 스파업을 했어야 했는데.. 후회가 남습니다.
그나저나 많은 분들인 스달이 결국 1$로 수렴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시네요...

큰 고래가 되셔서 좋은 스팀잇 생태계를 만들어 주세요~~^^

스팀달러는 역시 1달러로 가는게 맞는거군요.

흠..참 애매한 부분이긴 한데요...존재 가치의 목적이 그렇기에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들렸다갑니다. 스팀이 잘나가길 바래요. ㅎㅎ.

어제 이어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저도 방문하겠습니다.^^

스팀이 블록체인의 대세 코인이 될거 같습니다 ㅎㅎ 천천히라도 인정받고 더 발전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대세중에 스팀이 있지 않을까요^^ 저도 기대해 봅니다.

스팀의 가치는 스팀잇이 정하는 것이니 스팀잇에 참여하는 우리가 스스로 관리 감독 하는 것이 스팀이 살아나는 방법이겠죠.
글 잘 읽고 갑니다.

그렇죠.
제살 깍아 먹을 필요 없겠죠.
감사합니다^^

마지막 문단 동감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만 국한되지 않는 세계적인 움직임이 많이 발생되었으면 좋겠네요.

결국 흐름은 비슷하게 갈 것이라 봅니다.
언어의 장벽이 있긴 하지만 생태계의 발전은 점점 있어질 것이라 보여집니다.^^

제 판단과 뮤직홀릭님의 판단을 믿겠습니다. 하하.

저도 믿겠습니다^^

스팀은 국내 모든 거래소에 상장될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해외 유명 거래소에도 상장된다고 생각합니다.

네 점점 더 확대가 될 것입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좀 늦은감도 있죠.
상장에 대해선 개발쪽에서 일부러 적극적으로 움직이진 않는것 같습니다.

흑...스팀을 괜히 스달로 바꿨나봅니다 ㅜㅜ

장기적으론 스팀을 보유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팀과 스달.....결국은 한 배에 있으나 적자와 서자처럼 다른 행보를 보이게 될 것인지...그런 의미로 보면 스달은 홍길동의 캐릭터가 느껴지네요.^^;;

스팀에 비해 물량이 적은 스달이 세력들에겐 장난치기 좋은 물량이 되겠지만 결국은 스팀이 적자로써의 입지를 굳히지 않을까요^^

Coin Marketplace

STEEM 0.25
TRX 0.07
JST 0.031
BTC 23112.69
ETH 1688.32
USDT 1.00
SBD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