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쉬렘

얼마전 코인데스크에 찰리쉬렘 기사가 났길래
http://www.coindesk.com/bitcoin-charlie-shrem-launch-intellisys-capital/
스팀얘기 하나 안하나 봤는데 안나오길래 실망.
뭐하나 썼다 하면 트렌딩 1위에 가는 찰리.
정작 인터뷰 가서는 스팀얘길 안해주다니!
하고 실망하였는데

https://steemit.com/steem/@charlieshrem/coindesk-on-tap-steem-meetup-nyc-and-new-venture
오늘 쓴 글을 보니 스팀얘기가 있었고 그걸로 또 트렌딩 1위.

얘기도중에 요즘 가장 전망이 좋은 앱코인 프로젝트는 무엇인지 얘기를 했다.
내가 청중들을 보며 "스티밋닷컴에 가보거나 글써보거나 추천해보신분?" 물어봤다.
80명중에 열댓명이 손을 들었다.
마르코에게 대답했다 "답 나왔네요"
얘기가 끝난 후, 코인데스크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가격이 항상 프로젝트가 하는일, 사용자, 커뮤니티를 잘 반영하는 것은 아니다. 크립토 커뮤니티는 다른 무엇보다도 강력하다. 커뮤니티가 있으면 프로젝트는 성공한다.
They said "I think we should be covering Steem more often" and I even suggested @Ned give the next talk at the "OnTap Series"
관계자들은 스팀을 좀더 자주 다뤄야겠다고 했다.

찰리 화이팅 찰리는 우리편 찰리 굿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