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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슬프게 하는 그림대회? 아.. 모르겠군요 35

in #kr6 years ago

[40]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도 엄마 놀이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찡님의 아몰랑이 잦아들고(멈추고 아닙니다) 마침내 검의 여왕으로 나타나는 날.. 스팀만배와 스팀시티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그렇게 쓰여 있습니다. 그래서 마법사는.. 지루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품이나 하면서 말이죠. 그걸 누가 낳았는데 말이죠.. 아몰랑~ 하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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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 사진은....
반지의 제왕느낌인데
음.........
창작활동을 진지하게 임하라는 충고이실까요?

개인챗드려도될까요
아님
스팀챗하시나요?

아고고. ..
뵈러가겠습니다.(ㅡ ㅡ)(_ _)

아고 타로점괘군요
으흠

검의여왕......
.....
멀린님 저를 과대평가...털썩.....ㅋㅋㅋ

무엇을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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