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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티미안 자연사(自然史) 박물관] 제안: 배롱나무(백일홍) The Flower of the STIM CITY/[색인] 업데이트/337STEEM(스팀만배 존버 프로젝트) 지원 포스팅2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는 데.. 백일홍이니.. 백년은 가겠군요. ㅎㅎ 저는 아주 좋습니다 ~~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는 데.. 백일홍이니.. 백년은 가겠군요. ㅎㅎ 저는 아주 좋습니다 ~~
배롱나무가 화려하지 않은 소박함인 거 같습니다. 아이러니하지요. 저는 배롱나무 한번도 실물 본적도 없어요. ㅋㅋㅋ. 그냥 책보고 이거다 하고 찾은 거입니다. 아무쪼록 마법사님을 포함한 도시계획자 분들께서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마구 무너뜨려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