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방송국 (4)] 그대는 총수가 아니더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merlin (65)in #kr • 7 years ago ㅎㅎ 일단 주워 담기부터 해야겠죠. ^^
아, 저는 마법사님에게 묻어가는 느낌이 강하네요. 그래도 저는 마법사님이 그리시는 비전에 동의하고~ 저는 기술지원형 참모이니깐요. ^^;;
무슨 그런 말씀을.. 앞 단에서 제가 이 말 저 말하고 있지만 현실화의 과정에서는 제가 하늘님께 업혀 가야 할 겁니다. ㅎㅎ
아, 또 그런가요? ㅋㅋㅋ 아 엄청난 부담감으로 다가오는데요? ㅎㅎㅎ
눈물나는 브로맨스를 목격했다~ ㅋ
제가 연애 말고 브로맨스 전문가입니다. 스티밋 브로맨스 가쉽의 각종 주인공은 항상 저입니다. ^^;;
마법사가 남자였나요? ㅎㅎ
깜놀~ 성별이 뭐가 중요한거요. ㅎㅎㅎ 암튼 전 브로맨스 전문가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