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여름] 21세기의 슈퍼바이징

in #kr5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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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병 시절 여러 번 회사를 옮겨 다니면서 (언제 얘기하지 않았나? 2년 사이에 8번 회사를 옮긴 적도 있다고. 변덕이 아니라 회사가 망해서) 그때마다 빡치게 했던 건 인수인계의 갑질이었다. 신입 직원이 왔으면 오리엔테이션이란 걸 해주어야 할 텐데. 성대한 환영식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전화 돌리는 법쯤은 알려줘야 하지 않는가? 그렇다. 젤 황당한 시츄에이션은 첫 출근해서 직원들 이름도 모르는데 울리는 전화를 받아야 할 때이다.



"네 000 컴퍼니입니다. 누구시라구요? 누구를 바꿔 달라구요? 그게 누구죠?"



누군지 알아야 바꾸지. 게다가 회사마다 전화 돌리는 방법이 천차만별이라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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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여름날이네요!

이번 여름은 그렇군요!

세상 모든 것은 '권력'으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죠.
인간 최고의 욕망은 바로 '권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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