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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래도 담담하게 1

in #kr6 years ago

스팀시티 활동뿐만 아니라 잔잔한 여행기도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스팀 블록체인 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북이오 서비스 개편을 하면서, 첫 글을 회사계정으로 올렸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스팀/스달 결재를 포함하여 여러 마크다운 편집 도움기능들도 함께 공개됩니다. 좋은 스팀커뮤니티 멤버가 되고 싶습니다. 소통하며 조언도 듣고자 인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첫 인사글 링크: https://steemit.com/kr/@bukio/3fhr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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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너무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제대로 들여다 보지 못했는데 멋진 서비스를 스팀잇에서 만나볼 수 있겠네요! :-) 기대할게요! 스팀잇에서 자주 뵈어요!

네 고맙습니다. 바쁜중에도 즐거움이 함께 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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