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열세 번째 이야기] 젊은 의사선생님을 불신한 마음
무단히 왼쪽 발목 복숭아뼈가 조금 부었습니다.
발목을 돌리면 무릎뒤쪽이 당기며 깜짝 놀랄 정도로 찌릿한 통증이 있어 가까운 정형외과를 가보았습니다.
엑스레이 사진 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는 젊은 의사에게 믿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원장님은 세미나 가셨다고 하고 아들처럼 젊은 의사가 진료합니다.
무릎의 통증과 발목 부은 것은 연관이 없다며 갸우뚱하는 모습이 의사에 대한 신뢰감이 확 떨어뜨립니다.
통증 완화 주사제인지 모르지만 복숭아뼈 쪽으로 주사바늘을 몇 번 찌릅니다.
마음이 불안하여 무릎은 괜찮으니 더 아프면 다시 오겠다며 무릎치료를 거부하고 왔습니다.
지금은 주사를 맞아서인지 파란 멍까지 들어 있습니다.
다른 병원에 갈 걸 아니면 차라리 한의원으로 가 침을 맞아 볼 걸 후회를 하며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많이 다친 것도 아니고 크게 신경 쓸 위험한 상태가 아닌 걸 괜히 의사 선생님이 젊어 보이니 경험이 부족할거라 단정지우며 언짢게 표현한 속마음을 이제야 알아차립니다.
의사 선생님 미안합니다... ~.^
아직 왜 붓고 아픈지 알 수 없습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을 건데 발목을 삔 기억도 없습니다.
아마도 휴가가면서 장시간 차안에 앉아있어 발목과 다리가 불편해서 그럴까? 나름 진단해봅니다.
우선 파스라도 붙이며 찜질이라도 해보아야겠습니다.
이만하기 다행이라 여기며 차츰 나아질 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를 이유없이 불신하고 의심하는 것은 불편하겠네요.
그래도 제가보기엔 이유있는 정당한 불신이었던 것 같은데요?!
더운데 건강관리 잘하세요🍦
제 딴에는 정당한 불신이었지만 마음이 편치 않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더위 잘 보내세요~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언능 괜찮아지시길ㅠㅠㅠ응원합니당💪🏻💪🏻
팔로우하고 자주찾아뵐께용😊
감사합니다. 저도 팔로우할게요.
안녕하세요 Humhani님의 글 소개로 처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종종 찾아뵙고 일상적이지만 삶의 경험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분간 무리하지 마시고 쉬시면서 발목에 무리가 되지 않토록 하시면
곧 나아질 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발목 보호대를 착용
하시는 것도 발목에 무리가 안가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들 녀석이 유난을 떤것같아 부끄럽습니다. 발목 보호대 좋은 아이디어네요. 무리하지 않고 편히 쉬어보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 네 ㅎㅎ 아닙니다. 차분하신 글에 마음에 위안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편안하게 하고싶으신 말씀 해 주시면
좋은 것 같네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얼른 나아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