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열두 번째 이야기] 내가 나에게 칭찬
돈이면 모든 게 해결된다는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살면서
물질만능주의를 믿어 욕망에 휘둘리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그런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듯합니다.
삶의 본질이 어느 곳에 있는지
마음이 붕 뜨고 모든 것이 허망하기만 합니다.
요즘은 나이도 잊고 지냅니다.
갱년기 때문이겠지만
갑자기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나라고 내세울 것도 없고
여기저기 몸 상태도 예전과 다릅니다.
외로움, 절망감, 불안한 감정들을 온화하게 감싸기 위해
별 볼일 없는 나이지만 칭찬거리라도 찾아
스스로에게 칭찬하며 마음을 위로해봅니다.
날씬하고 활짝 웃는 얼굴에 살짝 덧니가 매력 아닌 매력이랍니다.
맡은바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하며 좋다 싫다 솔직히 표현하길 좋아합니다.
약속은 꼭 지키며 매사 하는 일은 실수 없이 정확히 잘해냅니다.
시댁 친정 집안 제사나 생신 길흉사에 꼭 참석하는 모범생입니다.
집에서 된장 고추장도 김치도 직접 담그며 집밥 요리는 곧잘 한답니다.
화초 가꾸길 좋아하며 화초도 잘 길러 예쁘게 꽃 피우기도 합니다.
소녀 같은 감성으로 때론 커피한잔에 한편의 시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엉뚱한 질문과 대답으로 주위 분들을 웃음에 빠뜨리기도 하지만 그런 마음 이런 마음 알아차려 혼자서 가슴 뿌듯한 설렘도 가집니다.
감사합니다.
뉴비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스스로에게 칭찬하는 습관은 좋은것 같습니다. 꽃에서 정성이 느껴집니다. 팔로우 하고 갑니다.
스스로 칭찬하면 위로가 됩니다. 우리집 호야꽃 예쁘지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꽃입니다...^^
감사합니다. 호야꽃 꽃은 정말 예쁜데 향기는 별로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