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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생각하는 나의 행복과 남이 생각하는 나의 행복

in #kr7 years ago (edited)

우와... 너무나 과찬의 말씀에 방방뛰다 하늘로 날아가버릴 것 같네요~~~~ㅎㅎㅎㅎㅎ
부족한 글을 너무나 재밌게 읽어주시고 이렇게 저에게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자제분이 벌써 중학생이 되셨군요! 아이를 키우기까지 부모님이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셨을지 새삼 모든 부모님들이 위대해 보입니다~~ 과찬의 말씀, 격려의 말씀 마음에 쿵쿵 와닿았습니다~~~ 언제쯤 제가 하늘에서 내려올 수 있을지 날아갈 듯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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