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돈이 너무 싫어서, 한달동안 열심히 잠도 안자가며
6가지 일을 해가면서 벌은 돈을 찢었던 적이 있어요.
그정도로 돈이 증오스러웠죠. 아! 물론 10초만에 후회 ㅋㅋㅋㅋ
다시 붙혔습니다.>
헉! 하다가 다시 붙였다는 부분에서 휴~하며 안도의 한숨을..ㅎㅎ
<한때 돈이 너무 싫어서, 한달동안 열심히 잠도 안자가며
6가지 일을 해가면서 벌은 돈을 찢었던 적이 있어요.
그정도로 돈이 증오스러웠죠. 아! 물론 10초만에 후회 ㅋㅋㅋㅋ
다시 붙혔습니다.>
헉! 하다가 다시 붙였다는 부분에서 휴~하며 안도의 한숨을..ㅎㅎ
아 그랬나요 ㅎㅎ 조금 솔직하게 적었었네요 지금보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