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후회 없는 삶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9)in #kr • 7 years ago 그 분이 안 오시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ㅎㅎ
메가님 왜 또 여기서 이러고 있어요 ㅋㅋㅋ 집에 좀 들어가세요...
ㅋㅋㅋ 집 좀 들어가세요~ 별님 ㅎㅎㅎㅎ
가끔 나는 누구고 여기는 어디인지...
스델라 동무께서
스티밋의 어머니라고 하시던데요 ㅎㅎㅎ
스티밋의 어머니는 또 뭐죠...
제가 벌써 어머님 연령대가 된건지...
스티밋의 시어머니: 홀릭님
스티밋의 아버지: 메가 더 장군님
일까요..? (아련)
오늘 '모든 댓글에 대댓글을 달아드리자'결심하고는
반도 못달고 눈 시뻘진 채로 뻗어버렸네요.
그리고는 메가님 품으로(?) 도망쳐옴..
품에서 밀어냈음.
다시 무한대댓글을 향해 가즈아~~!
메가님 대댓글 달기 힘드실까봐 메가님 글에 댓글다는것도 참고있네요. 손가락이 근질근질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트 메가봇님 삐리리리리리!! ㅋㅋㅋ 화이팅입니다용 ㅋㅋㅋㅋ ^^
화이팅! 아자아자! 할 수 있다! 빅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