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자존감의 출발점

in #kr6 years ago

치포치포님~~^^

저는 중국에 대학 입학을 했다가 한학기도 제대로 못 다니고(장학금은 커녕 아예 수업을 따라가지 못해) 포기하고 한국에 왔어요 ㅎㅎ 들어간 회사는 일년정도 다니고 퇴사했어요 ㅎㅎㅎ 지금은 몇개월째 1인소설가가 되겠다고 (차이점은 고군분투를 안하네요..)하지만 뭐하나 딱히 제대로 하는건 없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자주 소통해요~^^

Sort:  

역시.... 안타까움과 재미가 공존하는 진기한 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제 댓글도 이렇게 평가하시는겁니까...

ㅎㅎㅎ 평가라뇨.. 제가 감히 메가님의 글을 평가하다뇨..
걍 감상문? ㅎㅎ

저런 감상.....

왜... 욕하는거 같지.....???

저...런 감상....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30
BTC 59181.56
ETH 2521.00
USDT 1.00
SBD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