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 와 닮은 듯 하면서도 더 어리고 순수한 느낌이 묻어나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이상형이 크게 바뀌지 않으셨나봅니다 ㅎㅎ
저 그림들만 보면 마음이 일단 편안~~해 지네요. 타타님의 사랑이야기는 어째 한결같이 영화같고 소설같이 아름답습니다. 빗방울 알알이 헤드라이트를 받아 반짝거리는 그런 별빛같은 사랑이 느껴져요~
전 조금 더 궁금하니 소곤소곤 조용히 댓글남기고 갑니다.. 다시 그날의 그 시간으로 돌아가 2부의 내용을 건져오시길...!!
와! 댓글백일장 하나 만드세요! 이토록 찬란한 언어다발이 댓글 속에 빛나고 있긴 아까비~!!!.......................................................
고럼...@marginshort님의 귓속말에 힘입어....2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