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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쇼트의 미학 - 닉네임의 이유
ㅋㅋㅋ일단 닉네임이 이름이 아니신것 같아서 찬찬히 읽어보다가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크흠..ㅎㅎ
저와 비슷하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영화 빅쇼트에 나오듯 커다란 침체는 오지 않길 바라지만 숏을 즐기는 사람들은 하락장을 좋아하긴 하지요 ^^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ㅋㅋㅋ일단 닉네임이 이름이 아니신것 같아서 찬찬히 읽어보다가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크흠..ㅎㅎ
저와 비슷하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영화 빅쇼트에 나오듯 커다란 침체는 오지 않길 바라지만 숏을 즐기는 사람들은 하락장을 좋아하긴 하지요 ^^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marginshort 닉네임 보고 글 읽기 전에 대충 파악이 되었었네요^^. 저는 어릴때 낯을 가려서 모르는 사람이 같이 있으면 말 수가 줄었는데요. 사람은 좋아하는데 낯은 가리는 ㅋㅋ 이상한 성격이죠. 그래서 아이디는 다른 사람들이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중학교1학년때부터 이 아이디만 쓰고 있네요.^^ 저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쓰신거였다니 이번에도 성공하셨네요! ^^ 좋은 인연이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