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쇼트의 미학 - 닉네임의 이유

in #kr7 years ago

ㅋㅋㅋ일단 닉네임이 이름이 아니신것 같아서 찬찬히 읽어보다가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 크흠..ㅎㅎ
저와 비슷하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영화 빅쇼트에 나오듯 커다란 침체는 오지 않길 바라지만 숏을 즐기는 사람들은 하락장을 좋아하긴 하지요 ^^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

Sort:  

marginshort 닉네임 보고 글 읽기 전에 대충 파악이 되었었네요^^. 저는 어릴때 낯을 가려서 모르는 사람이 같이 있으면 말 수가 줄었는데요. 사람은 좋아하는데 낯은 가리는 ㅋㅋ 이상한 성격이죠. 그래서 아이디는 다른 사람들이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어서 중학교1학년때부터 이 아이디만 쓰고 있네요.^^ 저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쓰신거였다니 이번에도 성공하셨네요! ^^ 좋은 인연이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남은 하루도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8
JST 0.031
BTC 89622.97
ETH 3161.40
USDT 1.00
SBD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