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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ightrope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니다. :D
스트레스에 쩔어있다가도 와잎느님 화술에 한번 말려들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입니다.ㅎㅎㅎㅎ
이렇게 배우자에게 영향 받는 걸 경험하자니 저도 최대한 부정적 에너지는 내지 않으려 하게 되고 점점 선순환이 되는 것 같네요. :))
음악 좋다 해주시니 기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다른 사람도 좋아하면 전 그게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고요. 와잎느님과 자주 얘기하길 DJ 를 천직으로 삼었어야 했나보다 농담하곤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