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막내라는 존재View the full contextlyr (49)in #kr • 6 years ago 다둥이 집안이네요 부럽습니다. 전 아들만하나라서 유치원시절 백화점가서 동생사오라던 말을 잊을수가 없네요. 지금은 성인이되서 그때얘기하면서 웃지만요
다 키우셨군요
부럽기도 합니다
언제 다 키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