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일상] 30분째 낚시중....
놀러와서 밖이 너무 더워 숙소에 방콕 중입니다. 이런일이 ㅜㅜ
전날 1호 입막음용으로 싼맛에 산 낚시 장난감을 우연히 시연(?)해 보다가 빠져들고 있습니다.
어느새 30분째 낚시 중 입니다.
저도 낚시, 글도 낚시 ㅋㅋ
그나저나 어제 잘때 까지 우상향하던 STEEM이 얼척(?) 없이 3일간 올려놓은 것을 단 2시간 만에 반납했네요 ㅡㅡㅋ
다행히 다시 밑꼬리를 드는 것 같은데 복날인데 STEEM도 좀 기운내서 반등하길...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어릴때 해본 낚시게임인데...
아직도 나오는군요 ㅋㅋ
저도 이걸로 딸내미랑 시합 자주하는데ㅎㅎㅎ
재미지더군요ㅋ
의외로 중독성이 있네요 ㅋ
하하. 추억의 장난감이네요.ㅋㅋ
저거 싼버전은 종이에 물고기 그려서 입에 클립달아서
실에 자석 매달아 낚시하는 거였는데...ㅎㅎ
아이랑 요거라고 놀면 재미지겠음 ㅎㅎㅎ
다시 매수 타이밍이군요. 저는 스팀나우 그래프 보면서 매매하기도 하는데, 추세를 볼 때는 저 그래프가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아이들 보다 어른이 더 재밌게 논거 아니예요?ㅋㅋ
저 낚시 자꾸 보다 보니 묘한 중독성이 있군요...^^;;
그나저나 폭염으로 놀러 가셨는데 숙소에만 있으시군요...
그래도 재미난 여행 되시기 바랄께요~
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게 이 글에 낚였어용~! 푸히~!
기승전스팀업~! 스파업~! ㅋㅋ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ㅎㅎㅎ 잼나겠어요
더위 날리기 최고네요~~
이거 제가 어릴때도 잇었는데!!! 아직도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