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더 퍼스트
저자 : 유나바머
강의 '자본주의 테크트리'로 주목받은 부동산 투자 전문가.
부동산 1세대 재야의 고수.
"돈과 시간을 장악하는 1% 부의 법칙"
돈, 시간, 재능을 거대한 자산으로 바꾸는 6단계 전략
책 저자는, 부동산 투자로 큰 부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과 주식 투자 비중에 있어서도 부동산 쪽에 더 큰 비중을 두라고 말한다.
그건 분명 저자는 주식보다는 부동산으로 더 큰 재미를 봐서 그럴테지.
누가 아무리 부동산 얘기를 해도 나는 부동산 보다는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가 더 적성에 맞다.
물론 제대로 된 부동산 투자를 해 본 적도 없지만 말이다.
아래부터는 책을 읽으며 기록해 둔 본문의 문장들 중 일부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액셀을 밟아서 속도를 낼 수 있다.
바둑은 더 많은 집을 지으면 이기는 게임이지만, 자본주의 게임은 더 많은 자본을 얻으면 이기는 게임이다.
그렇기에 자본 게임에서는 무조건 더 많은 자본을 만드는 수를 두어야 한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이미 부자인 사람들이 아니다.
가진 것이 없던 사람들이 어떻게 돈을 벌고 모아서 자본의 규모를 키워왔는지, 또 돈을 쌓아 올리는 구조가 얼마나 견고해야 무너지지 않는 부가 완성되는지 등, 자본주의의 핵심 메커니즘을 공부해야 한다.
인간을 바꾸는 방법은 세 가지뿐이다.
시간을 달리 쓰는 것, 사는 곳을 바꾸는 것,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것.
이 세 가지가 아니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새로운 결심을 하는 건 가장 무의미한 행위다.
세상을 열심히 산다고 다 잘되지도 않고, 절실하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도 아니다.
열심히 사는데도 변화나 발전이 없었던 건 노력이나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맥을 잘못 짚고 엉뚱한 것에 돈과 시간을 소비한 결과다.
돈이 없는 사람일수록 '쌓이는 돈의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만든 돈의 흐름이 궁극적으로 미래의 경제적 여유와 시간적 자유를 가져다줄 수단이 된다.
사람은 누구나 편안함을 추구하려는 본성이 있어서 환경이 바뀌지 않으면 행동을 쉽게 바꾸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나락으로 떨어졌다 싶을 만큼 경제적, 심리적 절망을 경험하게 된다면, 인생을 바꿀 기회를 남들보다 먼저 얻었다고 생각하기 바란다.
기회를 기회로 보지 못하고 한탄만 해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답이 명확히 정해진 학습의 영역에서는 다수의 선택이 답일 확률이 높지만, 야생의 자본주의 생존 세계에서는 무리 본능을 벗어날 때 일과 자산에서 자신의 이름을 새긴 피라미드를 구축할 수 있다.
내가 가격을 지불하는 사람인가, 가격을 매기는 사람인가에 따라 당신이 자본 시장에서 어떤 포지션인지가 갈린다.
인간이 돈을 버는 궁극적인 목적이 뭘까?
행복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은 그 행복을 소비에서 찾으며 궁극적인 목표가 더 멀어지게 한다.
우리가 돈을 버는 목적은 그 돈으로 시간을 사서 나만의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하는 위함이다.
당신이 이 책을 읽고 있는 이 순간에도 돈은 무한하게 증식한다.
가난한 사람은 자본주의를 제로섬 게임으로 인지한다.
돈의 총량이 한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부의 양은 제한적이지 않다.
부자가 가난한 자의 재산을 착취해서 부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돈은 한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어떻게 얼마나 많이 가져올 것인가를 고민하는 데 집중하기 바란다.
스스로 쳐놓은 울타리는 높이가 낮아도 쉽게 넘지 못한다.
결국 두려움을 이기는 힘은 익숙함이다.
해보지 않아서 어려운 것이 있다면, 그것과 익숙해지는 노력을 하는 것이 최선의 성장 비법이다.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살아간다.
줄을 서는 사람과 줄을 세우는 사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파악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뭘까?
바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설명하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잘하는 것'을 가르는 차이가 뭘까?
포인트는 타인의 반응에 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그 방법을 '업종'에서 찾으면 안된다.
세상의 부자들은 정말 다양한 일로 성공했다.
정답은 '어떤 일을 하는가'가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하는가'에 있다.
지금 하는 일을 잘하지 못하면서 다른 일은 더 잘했을 거라 생각하는 것은 망상이다.
당신이 몰입할 것은 언젠가 주어질지 모를 기회가 아니라, 지금 당신에게 주어진 일이다.
당장의 수입을 늘리기 위해 퇴근 후 투 잡, 쓰리 잡을 뛰는 사람들이 있다.
편의점 알바를 한다거나 대리운전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렇게 하는 목적이 단기간에 자본금을 모아서 자산을 사기 위함이거나, 향후 하고 싶은 일을 배우기 위함이라면 의미있는 전략이다.
그러나 단순히 돈을 좀 더 벌기 위해 자기 몸과 시간을 갈아 넣는 경우라면 나는 단호히 말리고 싶다.
특별한 목적 없이 시간을 쪼개서 노동에 골몰할수록 부자가 되는 길과는 점점 더 멀어진다.
자본주의의 가장 중요한 두 개의 축은 바로 일과 자산이다.
일을 통한 소득을 키우는 노력을 함과 동시에 그렇게 번 돈으로 자산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수요를 파악하지 않고 공급할 상품에 투자부터 하는 방식은 위험하다.
수요를 먼저 파악하고, 그 수요가 원하는 공급에 집중하는 것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이다.
원하는 만큼 소비했을 때 잉여소득이 충분히 남지 않는 시스템에 놓여 있다면, '남들만큼' 소비하는 습관부터 고쳐야 한다.
그건 당신의 시간을 갉아먹는 행위다.
매일 돈을 벌면서 수중에 돈이 남지 않는다면 하루하루 번 돈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매달 월세로 집주인에게, 대출 이자로 은행에게, 새로 나온 신상 스마트폰을 구매하여 삼성전자와 애플에게 피땀 흘려 번 돈을 넘겨주면서 자본주의의 노예를 자처하는 것이다.
돈은 휘발성이 있어서 그대로 두면 반드시 증발한다.
돈을 고이 간직하고 있으면, 안타깝게도 돈의 액수는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돈의 가치는 하루하루 하락한다.
운용하지 않고 움켜쥐고만 있는 돈은 점점 휘발되어 사라진다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돈의 가치는 무섭게 하락하고 있다.
자동차에 기름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듯 자본주의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돈이라는 윤활유가 끊임없이 쏟아져야 하고,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릴수록 화폐의 가치는 그만큼 낮아진다.
열심히 벌고 모은 돈을 금고에 고이 보관하는 것이 돈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행위나 다름없는 이유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돈과 시간으로부터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일과 투자, 이 두 가지가 제일 중요한 수단이다.
일과 투자를 배제하고는 자본주의의 본질을 논할 수 없다.
본질을 깨닫고 알아갈수록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자유에 가까워질 수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수많은 사람과 기업이 레버리지로 큰 돈을 벌기도, 크게 실패를 하기도 했다.
즉, 레버리지는 성공과 실패의 가능성을 모두 가진 양날의 검이다.
이를 활용하고 안 하고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무조건 '선택하면 위험하고 선택하지 않으면 안전하다'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갖는건 곤란하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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