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키워드 #2 -에세이 필사

in #kr8 years ago (edited)

오늘의 저의 검색 키워드입니다.

<에세이 필사>

"매일 3-4시간씩 20개월 걸려 '태백산맥' 필사했죠"
아빠가 책을 붙잡고 있으니 애들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는 글이 나오네요. 꼭 읽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책을 보기만 해도 애들이 자연스럽게 보게 됩니다.

타인의 잣대 아닌 나에 맞춰 사는 삶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면 일기를 써보세요.

왜 써야 하나: 2년간 노트를 쓴 내게 일어난 변화
전 메모광입니다. (기억력이 나빠서 그렇습니다.)
코인 트레이딩을 할때도 수기로 기록했고 (컴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책을 읽다가, 검색을 하다가 떠오르는 아이디어들 (포스팅 글감들)도 항상 메모합니다. 아날로그 감성이지만 그게 더 편해서 다 기록합니다.

그래서 포스팅거리가 넘쳐납니다.올리지 않을뿐.ㅎㅎ (연식이 오래된 것도 한몫할 수도 있겠네요. 나이가 많다는 건 그만큼 경험한 것도 많다는 것이니까요. 블로거로서 유리한 조건입니다!하하)

글을 못 쓰는것도 스티미언으로서 유리한 조건입니다. 만약 글을 잘 쓰는 사람이라면 스팀잇에 글을 올리는 것이 더 부담스러울지도 모릅니다. 본인의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갈수도 있고 독자들의 기대치도 충족시켜야 하고 말이죠. (또 글 잘 쓰는 분들 눈도 무섭고)본인이 글을 못 쓴다고 인정하고 시작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앞으로 발전할테니까요.완벽하게 다듬어놓고 시작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럼 시작도 못합니다. 완벽주의자들이 게으름뱅이라고 하죠? 시작할수가 없으니까요.

나이 많고 글 못쓰는 것도 큰 메리트가 되는 스팀잇입니다. 최고!!

(젊고 글 잘 쓰시는 분들도 실망하지 마세요. 더 좋은거니까요. 그냥 전 정신승리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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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의 관심 검색 키워드를 공유하고 포스팅해 봅니다. 한 분 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참 보람된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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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글 못쓰는데 글 쓰는 1인 추가요^^ 공감해요 뭐든 즐기면 되는겁니다.😀

2년간 노트 쓰신 분은 아마 무엇을 해도 잘 하실 것 같네요. 노트 정리 자체도 꽤 깔끔하고 꼼꼼하고...

아마 정리하는 습관이 몸에 베여 있는 분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정작 가르쳐야 하는 습관은 저런 것인데, 방해 요소들이 너머 많네요.

아빠가 책을 붙잡고 있으니 애들이 책을 보기 시작했다는 글이 나오네요. 꼭 읽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책을 보기만 해도 애들이 자연스럽게 보게 됩니다.

아직은 책을 마음대로 보게 냅두질 않네요 ㅎㅎㅎㅎ

그런 방해를 뚫고 책을 읽어보세요.
아이가 아마 뭐가 그리 재미있길래 저렇게 보시나 하고 호기심을 느낄겁니다.ㅎㅎ (서서 읽으시면 되는데....ㅋㅋ)

앗!! 럭키님..ㅎㅎ
저 요즘 서서 읽어요!!
그럼 둥이들이 내놓으라고 난리 난리치다가
본인들 책 가져다 보더라고요ㅎㅎ
앞으로도 서서 읽어야 겠어요^^

와우 대박 ㅋㅋㅋㅋㅋ 진짜요????ㅎㅎㅎㅎㅎ

네 이렇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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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예쁘네요~~^^

감사해요^-^♡

ㅎㅎ귀요미

감사해요 럭키님♡

전, 애 어릴때 그의 책 읽는 모습만 보였는데
전~혀 소용이 없더라고요ㅎㅎ 유전자가 문제인듯..^^
애 말이요~~
"책 안 읽어도 언어영역 1,2등급 나와" ㅋㅋㅋ

결국.. 부모가 책을 많이 봐야하는군요 ㅎㅎㅎ

아기들 모습을 상상하니 무척이나 사랑스러운 장면이네요!

ㅎㅎ 제 책 몇 권 찢고 난 다음엔 자기들 책 보고
또 새로운 책 꺼내다 찢고...매일이 책지키기 전쟁이랍니다^-^;

책 찢찢 제 맘도 찢찢 ㅠㅠ

사...사랑스럽군요!

^-^ 가..감사해요~~!!

앗!!! 옥희 옥희!!! 아직 늦지 않은것 같아요!!!1 도전!! ㅋ 7세는 좀 늦었으려나... ㅎㅎ

오오 그런 방법이 있엇근요 ㅎㅎㅎㅎ 전에 한번 책읽다가 아내한테 혼나서 ㅋㅋㅋ 애 보는데 왜 책보냐고 ㅋㅋㅋㅋ 이번엔 서서 책 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 ㅋ

제가 늘 그렇게 혼났죠 ㅎㅎㅎ

드림이 아부지 화이팅!!!

같이 화이팅입니다 ㅎㅎ 서서 읽는걸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ㅋ

열심히 읽고 열심히 쓰고 ㅎㅎ
역시 책 읽는 것도 습관이고
보고 배우는 것 같아요~~!

제가 알기로는 조정래작가가 가족들에게도 필사를 시켰다고 하던데요.ㅋ
아빠가 얼마나 힘들게 글을 썼는지 직접 알라고요.^^

세상에...
태백산맥을 필사를 하다닝..

역쉬 대단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다 공부를 잘 하는군요 ㅎㅎㅎ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교육이 된다는 것에 느낌이 크게 옵니다

'타인의 잣대 아닌 나에 맞춰 사는 삶'에 큰 울림이 있네요.
저 자신에게도 제 모습을 다 들추는게 거부감이 있거든요^^;;;
잘 봤어요 럭키 온니^^

옆에서 책을 읽던 아이가 오늘 아빠는 왜 핸드폰만 해 라고 물어봤는 데 반성하게 되네요. 자주 보지도 못하는 데 앞으로 노력해야 겠습니다.

메모 습관은 본받아야 겠어요. ^^ 태백산맥 참 길어요

2년간 노트를 작성하신 분 멋지네요.
아이디어 노트로 사용하려고 구입했던 노트를 다시 꺼내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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