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헤르메스의 심야독백] 잊었어? 여긴 바다야. 그리고 바다는 결코 정의롭지 않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lovewhatmatters (44)in #kr • 6 years ago ㅋㅋㅋ 그냥 첨보는 형이라 말붙여 볼라구 한거구 좋았어 같이 새벽 갬성 즐기자 ~!!
긍까... [심야독백]이라고 말머리 안붙이면, 낼 낮쯤 읽으면 연탄불 위의 오징어처럼 오그라들지도...ㅎㅎ 반가워~ 이불킥 할 땐 하더라도 새벽 감성 가즈아아~